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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손주완 |
등록일자 |
202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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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6.x.186 |
조회수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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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6일 저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으니 영광스러운 일이겠지요
하지만 이땅에서의 이별은 아쉬움과 그리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강원노회와 원주시찰 그리고 교역자회에서 에서 귀한 정성을 보내주셨고
또 목사님, 장로님들께서 격려와 위로의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일일이 인사드려야 하오나
이렇게 노회홈페이지를 통해 인사드림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해 주시고, 귀한 정성을 보내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원노회 모든 목사님, 장로님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손주완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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